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일연방공화국 총선 (문단 편집) == 정당 == |||||||||||||| '''[[독일]]의 주요 [[정당]]''' || ||<#000000> [[기독교민주연합|{{{#ffffff __'''기민련'''__/}}}]][[기독교사회연합|{{{#ffffff __''기사련''__}}}]] ||<#e20019> [[독일 사회민주당|{{{#ffffff 사민당}}}]] ||<#fbee31> [[자유민주당(독일)|{{{#00519e 자민당}}}]] ||<#800000> [[좌파당(독일)|{{{#ffffff 좌파당}}}]] ||<#58ab27> [[동맹 90/녹색당|{{{#ffffff 동맹 90/녹색당}}}]] ||<#00adef> [[독일을 위한 대안|{{{#ffffff 대안당}}}]] || [[1949년]] 독일연방공화국의 건국 이후로 큰 틀에서는 우파인 기민당과 좌파인 사민당의 양당체제가 이어지고 있다. 여기에 중도 우파 계열인 자민당이 제3당의 세력으로 연정에 참여하는 정도였으나, 잠시 주춤했다가 2017년에 다시 원내로 돌아왔다. 최근에는 동독의 구 [[독일 사회주의통일당|공산당]]을 계승한 좌파당이 구 동독 지역에서의 지지를 바탕으로 빠르게 세를 불리고 있는 상황이다.[* 구 동독에서의 지지도 지지이지만, 전통적으로 좌파의 거두 노릇을 했던 사민당이 갈수록 정치적 스탠스에서 우클릭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이에 불만을 가진 사민당 지지자들이 좌파당으로 지지를 돌리고 있는 탓도 크다.] 또한 80년대 [[체르노빌 원자력 사고]] 이후로 설립된 [[동맹 90/녹색당|녹색당]]과 유럽 통합을 반대하는 [[독일을 위한 대안|대안당]]도 나름대로 독자적인 세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. 이외에도 [[해적당]]과 독일 국가민주당[* 이름에서 벌써 감이 팍 오겠지만 극우 정당이다.] 같은 군소정당들이 이따금 지방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키기도 한다. > "정당은 모든 공공분야에서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에 동참하며, 이를 통해 여론형성에 영향을 주고, 정치교육을 고무심화시키며, 시민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지원하며, 공직을 맡을 수 있도록 능력있는 시민을 길러내고, 후보자 공천을 통해 연방과 주, 지방선거에 참여하며, 정책적 개발로 의회와 정부에 영향을 주고, 국가의사 형성과정에서 자신들이 세운 목표를 실현하며, 국민과 국가기관사이를 지속적이고 역동적으로 이어준다." - 독일의 정당법 1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